이동 삭제 역사 ACL 마이클 조던/생애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명예의 전당 헌액, 그 이후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d4001f><#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eukicks.com/hof-recap-9.jpg|width=100%]]}}} || 2003년 은퇴 이후 6년이 지나 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을 얻었고, 09년 4월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09년 9월 12일 헌액식을 가졌다.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보통 파트너를 지목할 수 있는데, 여기에 피펜이다 필 잭슨이다 말이 많았지만 결국 조던이 지명한 것은 어릴 적 우상인 [[데이비드 톰슨]]이었다. 톰슨마저도 "너님 나한테 전화한 거 맞음?" 하고 깜짝 놀랐다고. 한편 이때의 연설은 시카고[* 시카고 불스와 조던의 계약은 프로구단 역사에 유례가 없을 노예계약이다. 이때문에 그는 연봉에 대한 불만이 꽤나 많았으며 농구화 판매 등의 가외활동을 엄청나게 많이 했다. 정확히 말해 노예계약까지는 아니었으나, 계약 당시에는 연봉이 고액에 속했지만 90년대 초반 엄청난 연봉의 상향이 이뤄지면서 기존의 장기계약자들이 본의 아니게 노예계약이 되어버린 것. 사실 당시 연봉 인플레는 이후 너무 극심해서 개나소나 1000만이라는 분위기였다. 대표적인 것이 워싱턴 불리츠의 주원 하워드. 그리고 조던보다 더 피를 본 것이 다름아닌 피펜이다.]의 팬들에게 감사하지도 않았고 전체적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자기를 무시, 비아냥한 사람들을 하나씩 이름 들어가면서 까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조던은 감동적인 분위기에 처음에는 울먹거리기도 했고 북받쳐서 연설을 수 차례 멈췄다 이어가기도 했는데, 그 후에 이어진 내용이 저런 내용이었으니까. 사실 대놓고 욕한 건 아니고 [[http://bksports.tistory.com/302|가벼운 디스 수준]]이었고, 유머를 곁들인 비아냥, 즉 평상시에 하던 트래시 토킹에 가까웠다. 악의가 있다기보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가볍게 긁는 농담에 가까운 것. 위에도 나와있지만 조던의 트래시 토킹은 인격 모독이라기 보다는 살살 약올리는 수준이고 따라서 트래시 토커로서 조던의 악명을 익히 알던 많은 NBA 팬들과 같이 뛴 선수들은 "[[XX가 'XX'했네|Michael being Michael]]"으로 받아들였다. 다만 사이가 좋지 못했던 제리 크라우스 당시 시카고 GM을 연설 도중에 "누가 저 사람을 여기 불렀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니거든요."라고 까는 등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거슬릴 발언이 포함되어 있어 "좋은 자리에서 굳이 그런 얘길 하냐?" 하는 지적도 있었다. 명예의 전당 헌액식인데다 마이클 조던은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다 보니, 그런 과거사들을 모두 웃으며 포용하는 대인배의 풍모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기대가 깨진 데서 오는 실망감이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조던은 현역시절 이미지메이킹에 철저한 편이었기 때문에 더욱 괴리감이 느껴졌을 것. 그간 그의 성격을 몰랐던 사람들에겐 충격으로 다가왔다. 사실 조던의 악명 높은 승부욕과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성격을 나타내는 일화가 굉장히 많은지라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엄청나게 공격적이며 집요한 성격이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조던에 대해 광고나 이미지로만 접한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그의 성격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 결국 그만큼 경쟁심이 강한 이유가 소심하고 공격적인 성격이었다는 사실이 공공연히 드러났고 나이키나 NBA가 그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얼마나 쉬쉬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버린 경우. 물론 농구 실력과는 상관없다. 아니, 오히려 그런 성격 덕에 그렇게 농구를 잘했다는 말이 되기는 한다. 오죽했으면 이 때부터 우리나라 커뮤니티에서는 '세계 최고의 소인배'라는 별명이 하나 추가됐을 정도.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00><table bordercolor=#d4001f><#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media.npr.org/ap_090911089838_sq-3271237f28995f6530d9634ff27228cae88e3440-s900-c85.jpg|width=100%]]}}} || 단, 이때 명예의 전당 연설 도중 중간중간 울먹였던 그 표정은 이후에 'Crying Michael Jordan'이라는 인터넷 [[밈(인터넷 용어)|밈]]이 된다. 현역 은퇴 이후 구단주로서 활동 중이다. 은근히 굴욕도 자주 당한 편이고, 현역 때의 황제다운 이미지가 [[이말년|와장창]]이 된 기폭제다보니 농구 관련 밈에서 누가 망신을 당할 때 자주 합성되는 편. [[https://imgflip.com/memegenerator/10866054/crying-michael-jordan|크라잉 마사장 제조기도 있다.]] 가장 최근 크라잉 마사장 사건으로는 2016년 모교 노스캐롤라이나가 오랜만에 NCAA 파이널에 진출해서 기쁜 마음으로 직관을 왔다가 [[http://a.fssta.com/content/dam/fsdigital/fscom/NBA/images/2016/04/04/040416-NBA-Michael-Jordan-NCAA-title-game.jpg|모교가 빌라노바 대학교에 지는 걸 지켜보면서]] 그 무기력한 관중 마사장의 모습이 [[https://pbs.twimg.com/media/CfP7-aVWsAAeu7S.jpg|이런 식으로 합성 되는 것이다. (...)]] 조던 역시 이 밈과 드립을 잘 알고 있어서 후일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연설을 하던 중 울먹이다가 또 인터넷에서 이거갖고 놀리겠다는 식으로 말했다.[* 사실 조던은 원래부터 눈물이 적은 편이 아니다. 첫 우승을 할 때도 펑펑 울었고, 1차 은퇴 후 다큐멘터리에서 사망한 아버지에 대해 논할 때는 항상 눈시울이 붉어졌으며, 4번째 우승을 할 때는 거의 감정을 주체못하는 수준으로 울고, 2003년 올스타전에 자신을 위한 트리뷰트 무대 때에도 눈물을 흘렸다. 기뻐할 때도 첫 우승 당시 우승 세러모니가 끝난 후 유니폼을 입은 상태로 시가를 피며 피아노를 치거나 홈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두 번째나 다섯 번째 우승 때 팔짝팔짝 뛰고 관객들의 환호를 유도하는 등 감정표현이 풍부한 편이다. 다만 저 순간캡쳐 표정이 좀 묘하게 나온지라 밈이 된 것.]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8.210.6)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